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적마도사(파이널 판타지 14) (문단 편집) == 개요 == [[MMORPG]] 《[[파이널 판타지 14]]》의 [[직업]]. 검과 마법 모두 사용하여 싸우는 [[하이브리드]]형 [[딜러]]. [[파이널 판타지 시리즈]] 전통의 직업인 [[적마도사]]다. 흑마법과 백마법, 그리고 물리공격을 모두 사용할 수 있다는 컨셉을 따와서 원거리 공격과 근거리 공격을 병행하고 약간의 힐과 부활스킬도 가졌다. 하지만 기본적으로 공격 타입은 마법 공격이다. 확장팩 [[홍련의 해방자]]에서 추가된 직업이다. 대홍수를 피해 고원지대로 도망친 암다포르의 백마도사와 마하의 흑마도사들이 다가오는 멸망의 위기에 저항하기 위해 힘을 합쳐 만들어낸 마법으로, 이후 적마도사들은 '저항하는 힘'의 소유자로써 주어진 운명에 저항하고, 위기에 처한 약자를 보호하는 것을 주 목적으로 활동했다고 한다. 마대전에서 자연계의 에테르를 지나치게 사용한 것이 결국 대홍수를 일으켰기 때문에, 여기서 교훈을 얻어 만들어진 적마법은 자연계의 에테르를 전혀 사용하지 않고 체내의 에테르만을 사용해 마법을 구사한다. 하지만 체내의 에테르를 너무 많이 사용하면 최대 사망에까지 이를 수 있기 때문에[* 환술사의 클래스 퀘스트에서 자연과의 교감을 거부하고 체내의 에테르만을 사용해 사람들을 치유하다가 결국 사망하고만 환술사에 대한 이야기를 들을 수 있다.] 적은 양의 에테르만으로도 충분한 위력의 마법을 구사할 수 있도록 자신의 신체 자체를 일종의 마법 증폭기처럼 활용한다. 세검을 사용하는 이유에 대해서는 자세히 다뤄지지 않지만, 신체를 증폭기로 활용하기위해 단련하는 과정에서 근접 전투도 가능해지는 것이라고 추측해볼 수 있을 듯. 잡 퀘스트에서도 검술 실력에 대한 언급보다는 주로 백마법(환술)과 흑마법(주술)에 대해서만 언급되는 편이다. 50레벨 최초의 잡퀘스트에서는 적마도사의 조상들이 육체에만 깃든 한정된 마력을 쓰기 때문에 거기에 더 강한 효과를 얻기 위해 마법 문양에 검술이라는 '형태'를 더하는 방법을 택했다고 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